
안녕하세요 모든지혜입니다. 얼마전 글에도 한번 언급했던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가 저번주 일요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어디선가 숨쉬고 있을거 같은 문상태, 문강태, 고문영 세 가족을 그리워하며 오늘은 이드라마를 통해, 내 마음속으로 쏙! 들어와버린 최애 배우 '배우 오정세' 님의 지나온 이야기를 얼마전 롯데월드 미담 이야기와 더불어 간략하게 해보려 합니다. 사실, 오정세님의 연기력은 아주 예전부터 배우들 사이에서 인정받아 왔습니다. 1997년 연극으로 데뷔한 배우 오정세님은 지금까지 드라마 25편, 영화 72편 정도에서 큰 배역 작은 배역 할 것 없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해 극의 감초같은 연기를 해주셨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보편적으로 배우 오정세님의 연기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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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1. 13:18